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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4기 영숙, 정숙, 순자, 영자, 옥순, 현숙 직업 나이 소개

by 깡떼라떼 2025.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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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는 연애를 주제로 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 시즌마다 다양한 출연자들이 등장하여 사랑을 찾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특히 24기에서는 여성 출연자들이 많은 주목을 받고 있으며 그들의 다양한 배경과 이야기가 시청자들에게 큰 흥미를 끌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나는 솔로 24기 영숙, 정숙, 순자, 영자, 옥순, 현숙의 직업 및 나이, 개인정보 등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나는솔로 24기 영자 옥순 현숙 자기소개 영상

 

나는솔로 24기 영숙 정숙 순자 자기소개 영상

 

1. 나는 솔로 24기 여성 출연자 소개

나는 솔로 24기에는 총 여섯 명의 여성이 출연했고 그녀들의 직업, 나이 등을 아래와 같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가. 영숙

영숙은 1994년생으로 올해 30입니다.

 

그녀는 서울 광진구에서 엄마, 아빠, 남동생과 함께 거주중이며 서울시 공공기관 6년차 교육행정직 7급 공무원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취미는 다양하지만 현재는 테니스와 필라테스를 주로 하고 있으며 도자기 공예까지 즐기고 있습니다.

 

더불어 마라톤도 가끔 참가하는 등 여가를 충분히 즐기면서 살고 있습니다.

 

영숙이 나는솔로 24기에 지원한 이유는 스스로 생각하기에 특별함은 없지만 부족함도 없는 사람이라 지금 당장 마음이 맞는 상대가 있다면 결혼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상대가 가능하다면 2년 이내에 결혼하고 싶은 마음에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장거리 연애는 해본 적 없지만 할 의향은 있으며 외적인 이상형은 MC 이이경, 내적인 이상형은 건강한 자아를 가진 사람입니다.

 

자녀 계획은 일단 한명으로 두명부터는 상황에 따라 다르다고 하며 인생의 목표는 인품있는 할머니가 되고 싶어합니다.

 

영숙 인스타그램

 

 

나. 정숙

정숙은 1993년생으로 올해 31세입니다.

 

그녀의 거주지는 경기도 수원으로 수원 토박이이며 7년 반 동안 근무한 직장을 방송 출연 한달 전 퇴사하여 현재는 아버지 밑에서 일을 배우며 개인 사업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정숙의 성격은 한번 결심한 목표는 반드시 이루어내는 성격으로써 그녀의 20대 시절 목표는 대학교 졸업 전 금융기관에 취업하는게 목표였고 목표대로 25살에 새마을금고에 입사하여 약 8년 동안 근무를 하였습니다.

 

취미는 골프와 러닝으로 5km까지는 쉬지 않고 뛸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여주었으며 이상형은 덩치가 큰 사람을 선호하며 부지런하면서도 마음이 넓은 사람입니다.

 

정숙이 직장을 그만두고 싶은 꿈은 31살에 멋있다는 이유로 그만두게 되었고 준비중인 개인사업은 거주지에 상관없이 할 예정이라 장거리 연애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녀의 인생목표는 항상 그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며 나는 솔로 촬영 당시의 목표는 여기에서 제일 빛나는 것이라는 센스를 보여주었습니다.

 

 

다. 순자

순자는 1992년생 28세입니다.

 

그녀는 현재 서울에서 가족과 함께 거주중으로 한양대학교 경영학부를 졸업하고 중앙행정기관 소속 행정직 7급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취미는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아 방을 예쁘게 꾸미는 것을 좋아하고 요즘 대세인 마라톤에도 참가하며 클라이밍과 복싱도 조금씩 경험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새로운 경험을 접하는 데에 기가 빨리지 않는 분을 만나고 싶어 합니다.

 

또한 순자가 자기소개 촬영 전날 저녁 식사자리에서 고기를 먹지 못했던 이유가 페스코 베지테리언이라는 채식주의자였기 때문이며 중학생 때부터 거의 20년째 채식생활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그녀가 채식을 하게 된 결정적 이유는 중학교 시절 소의 눈 해부 실습으로 생긴 트라우마 때문이고 동물을 아주 좋아하다 보니 동물을 먹지 않고 살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채식주의자에 대한 편견과 거부감 없이 받아들여 줄 수 있는 분을 찾고 있습니다.

 

그리고 동물을 좋아하여 한 달에 한 번씩 유기동물 봉사도 다니고 있는 중입니다.

 

본가에서는 그녀의 어머니께서 그녀의 채식주의자 성향을 위해 찌개를 끓이실 경우 고기가 들어간 찌개와 들어가지 않은 찌개 두개를 끓이신다고 하며 요즘은 외식을 많이 하니 매일은 아니지만 집에서 요리를 할 경우 그녀의 어머니처럼 음식을 2개로 나누어 만들면 될 것 같다고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였습니다.

 

순자는 절대 타인에게 채식주의를 강요하지 않기 때문에 그녀의 자녀들에게도 강요할 생각이 없다고 하며 페스코 베지테리언이라 완벽한 채식주의자는 아니기 때문에 회는 잘 먹고 좋아한다고 합니다.

 

자시소개 시간에 마음에 드는 남자 출연자는 총 2명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순자 인스타그램

 

 

라. 영자

영자는 1990년생으로 올해 34세입니다.

 

그녀는 부산에서 영유아 오감놀이 강좌를 진행하는 오감놀이 업체 대표로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어 시간이 많은편이라 남자친구가 생긴다면 그의 스케줄에 많이 맞춰줄 수 있다는 장점을 어필하였습니다.

 

취미는 한식 및 중식 조리사 자격증을 보유하여 예쁘고 정갈하게 밥상 차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녀의 가치관은 미래의 내가 현재의 나를 응원한다는 마인드로 시련을 즐기는 편이고 이상형은 표현을 잘하는 남자이며 술을 좋아해서 같이 반주가 가능한, 술을 조금 할 줄 아는 분이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싫어하는 남성상은 회피형 남자와 길에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는 남자라고 합니다.

 

영자는 남자가 일을 하다가 바빠서 연락을 회피하는 경우는 상관없다고 말했지만 질투가 너무 심하다고 하며 최근까지 연하만 만났기 때문에 연하도 상관없이 좋아한다고 합니다.

 

미래의 남자친구가 하지 않았으면 하는 취미는 하루 종일 게임을 해도 상관없다고 하며 그 시간동안 연락이 안되어도 상관 없지만 대신 질투가 심하다는 것을 강조하기도 하였습니다.

 

자녀계획의 경우 능력과 체력만 된다면 3명까지 가능하다 하고 아기도 좋아해서 육아도 잘하고 요리도 좋아해서 살림도 잘해 그녀가 옛날에 태어났다면 1등 신붓감이라고 스스로를 어필하였습니다.

 

영자 인스타그램

 

 

마. 옥순

옥순은 1988년생으로 올해 36세입니다.

 

그녀는 서울에 거주이며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KT 브랜드 전략실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취미는 자연과 다양한 건축물을 볼 수 있는 여행이며 귀멸의 칼날, 주술회전 같은 만화책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나는솔로 24기에 지원한 이유는 그녀의 어머니가 말씀해 주신 천국을 말해줄 수 있는 가정을 꾸리고자 참가하였습니다.

 

옥순의 배우자 이상형은 침대같은 남자로 계속 한자리에 있고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을 가진 분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검소하신 부모님의 영향으로 집 안에 사용하지 않는 전등을 다 끄고 다니거나 화장지도 아껴서 사용하는 편이라 이렇게 절약한 돈으로 신혼집 마련에 보태고 싶다고 합니다.

 

자녀계획은 최소 2명 이상은 낳고 싶어 난자를 냉동한 상태입니다.

 

옥순은 성형수술을 한 다음부터 더 예뻐졌다고 하며 나이차이는 상관없기 때문에 연하도 크게 상관없다고 합니다.

 

외적인 이상형은 결혼이 하고 싶기 때문에 자상하고 가정적인 사람으로 좋은 아빠이자 좋은 남편이 될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인생목표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하게 사는 것이며 결혼 후에는 배우자와 해외에서 살 수 있을만큼 거주지는 크게 상관없어 합니다.

 

싫어하는 남성상은 거짓말을 하는 사람이며 나는솔로 남성 참가자들과 대화를 깊게 나눠보지 못해 모든 남성 참가자들과 대화를 깊게 나눠보고 싶다고 말하였습니다.

 

옥순 인스타그램

 

 

 

바. 현숙

현숙은 1994년생으로 올해 34세입니다.

 

그녀 고향은 전북 전주, 현재는 전남 장성에서 거주하고 있으며 직업은 병원 내 약국에서 근무하는 약사입니다.

 

부업으로 시작한 여러가지 일이 끝내 수입으로 이어지지 않아 현재는 취미생활로 하고 있으며 그 중 하나는 베이킹과 좋아했던 그림그리기로 두번째 취미인 만화를 그리고 있습니다.

 

현숙의 이상형은 똑똑하고 자기 일을 열정적으로 하는 분이며 주변 사람을 자상하게 돌보는 분입니다.

 

직업이 약사이지만 부업에 도전한 이유는 그녀가 욕심이 많아 약사 수입이 만족이 안되고 자녀를 많이 낳고 싶어 열심히 벌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자녀게획은 4명이 목표였지만 나이때문에 최소 2명 이상이라고 말한 이유는 다복한 4남매 둘째 딸로 자란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도 이런 가정을 꾸리길 원했다고 합니다.

 

그녀는 남편의 근무지로 이동이 가능한 약사 직업을 가지고 있지만 곧 전남 지녁에 약국을 개업할 계획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 계획은 충분히 수정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현숙의 인생 목표는 중학생 때부터 생각한 것으로 행복한 가정을 꾸려서 자식을 사랑이 많은 아이로 키우자라고 말했습니다.

 

현숙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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