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2025 인천국제마라톤 논란 결과 총정리, 누가 잘못했나?

by 깡떼라떼 2025. 11. 27.
반응형

2025년 11월 23일 인천 송도에서 열린 2025 인천국제마라톤이 2만 명의 참가자와 8개국 엘리트 선수단이 함께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하지만 경기 이후 온라인에서는 여자부 1위 이수민 선수와 소속팀 감독 사이에서 발생한 상체 접촉 장면이 빠르게 확산되며 예상치 못한 논란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논란이 처음 발생한 장면, 감독과 선수의 해명, 국내 및 국제부 경기 결과, 2025 인천마라톤 주요 하이라이트까지 한 번에 정리해드립니다.

 

1. 논란의 시작, 결승선 직후 상체 감싸기 장면

여자부 국내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이수민(삼척시청) 선수의 문제의 장면은 바로 결승 직후 소속팀 김완기 감독이 다가와 타월로 상체를 감싸는 순간이었습니다.

 

중계 화면에는 감독이 선수의 어깨와 상체 쪽으로 타월을 감싸며 접근하자 선수는 팔로 감독을 밀치듯 반응하며 이수민 선수는 순간적으로 얼굴을 찌푸리는 표정을 지었습니다.

 

이 장면이 그대로 방송되며 SNS와 커뮤니티에서 빠르게 확산됐습니다.

 

1) 시청자 반응

● "선수가 불쾌해 보였다"

● "과한 신체접촉 아니냐"

● "무의식적인 반응이었을 수도"

● "균형 잡아준 것 같은데 너무 확대 해석된다"

 

특히 같은 시상 장면에서 외국인 선수들에게는 타월만 전달하고 바로 물러난 장면이 대비되며 논란은 더 커졌습니다.

 

2. 감독의 해명, 명치가 세게 부딪혀 너무 아팠다고 하더라

논란이 커지자 김완기 감독은 24일 인터뷰를 통해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1) 감독 해명 요약

● 마라톤 선수들은 결승 직후 실신하는 경우가 많아 넘어지지 않도록 잡아주는 것은 일반적

● 이수민 선수가 세게 들어오면서 감독의 팔과 명치가 부딪혀 순간 숨을 못 쉬어 아팠다고 설명

● 당황해서 밀친 것이고 이후 “감독님 죄송하다”고 사과했다고 전언

 

또한 감독은 영상으로 보니 오해가 있을 수 있겠다며 선수에게 비난이 쏟아지지 않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3. 국내 남녀 경기 결과 총정리

1)  국내 남자부 1위 – 박민호(코오롱)

● 기록: 2시간 11분 58초

● 올해 한국 남자 최고 기록 갱신

● 내년엔 2시간 9분대 돌파 목표

 

2) 국내 여자부 1위 – 이수민(삼척시청)

● 기록: 2시간 35분 41초

● 동계 훈련 전 컨디션 점검 차 참가했지만 좋은 성적

● 2026 아시안게임 출전 목표

 

국내 여자부 2·3위는 아래와 같습니다.

 

정현지(삼척시청) – 2시간 39분 41초

김은미(여수시청) – 2시간 40분 51초

 

4. 국제부 경기 결과

1) 국제 남자부

● 1위 게르바 베아타 디바바(에티오피아) – 2시간 6분 52초

● 2위 길버트 키베트(케냐) – 2시간 6분 54초

● 3위 펠릭스 키비톡(케냐) – 2시간 6분 57초

 

2) 국제 여자부

● 1위 조안 첼리모 멜리(루마니아) – 2시간 22분 57초

● 2위 에나트네시 아람레 티루세(에티오피아) – 2시간 23분 16초

 

5. 시민과 동호인 2만 명이 함께한 대규모 대회

2025 인천마라톤은 풀코스 42.195km, 10km, 5km 건강달리기 총 3종목으로 운영되었으며 참가자들이 대회 내내 응원과 박수를 보내며 축제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특히 가족 단위 참가자, 직장 동료 팀런, 마라톤 동호인 커뮤니티 참여가 두드러져 시민 참여형 스포츠 행사로서 의미가 컸다는 평가입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의 역동성과 국제 경쟁력을 보여준 무대였다며 내년에는 더 완성도 높은 대회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6. 논란은 남았지만 선수들의 기록과 열정은 빛났다!

이번 대회는 국내외 선수들이 뛰어난 기록을 세우며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습니다.

 

다만 결승 직후 발생한 상체 접촉 해프닝이 불필요한 오해를 불러일으키며 온라인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졌습니다.

 

이수민 선수와 감독 모두 오해가 없길 바란다는 입장을 보이며 상황이 마무리되는 분위기지만 향후 스포츠 경기 현장에서의 신체 접촉 매뉴얼, 성인지 감수성, 선수 케어 방식에 대한 논의는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7. 마무리

2025 인천국제마라톤은 2만 명의 시민과 국내외 정상급 선수들이 함께한 대규모 스포츠 축제로 기록 면에서도 운영 면에서도 높은 완성도를 보여준 대회였습니다.

 

하지만 경기 직후 포착된 상체 접촉 장면이 온라인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본래의 성과가 묻히는 아쉬운 상황도 함께 남겼습니다.

 

이수민 선수와 김완기 감독 모두 당시의 상황을 명확히 해명했고 서로에 대한 오해나 갈등은 없었다는 입장을 밝히며 논란은 어느 정도 진정되는 분위기입니다.

 

이번 해프닝은 단순한 오해에서 비롯된 순간적인 장면일 수 있지만 스포츠 현장에서의 신체 접촉 기준, 선수 보호 매뉴얼, 성인지 감수성 등 앞으로 개선할 지점들을 다시 한 번 점검할 계기가 되었습니다.

 

많은 이들의 시선이 집중된 만큼 향후 체육계가 보다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선수들의 감정과 안전을 존중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길 기대해 봅니다.

 

논란은 있었지만 선수들이 흘린 땀과 뛰어난 경기력만큼은 분명 빛났습니다.

 

무엇보다도 국내 선수들의 성장과 국제부 경기의 수준 높은 경쟁력은 내년 대회를 더욱 기대하게 만듭니다.

 

이번 인천국제마라톤이 남긴 성과와 고민들이 다음 해 더욱 발전된 대회로 이어지길 바라며 오늘의 논란 정리가 여러분께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반응형
광고코드